崔대행 "금융·외환시장 24시간 비상대응…변동성 확대시 안정조치"
뉴스1
2025.01.03 08:03
수정 : 2025.01.03 08:03기사원문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금융·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에는 과감하고 신속한 시장안정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향후 매주 직접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해 시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해 첫날인 2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72.5원)보다 5.9원 내린 1466.6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6거래일 만의 하락 전환으로, 헌법재판관 2인 임명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일부 해소 및 외환 당국의 환율 안정 노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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