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헤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금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1.03 13:57   수정 : 2025.01.03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미용 프랜차이즈 에이바헤어(김성식 대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바헤어에서 기부한 성금은 전국 350호점 전 매장원장 및 직원들이 함께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구호활동과 피해자 가족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바헤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항공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했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직후 직원 및 봉사원, 심리상담활동가가 구호물품 및 구호장비와 함께 현장에 긴급출동해 구호활동 및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홈페이지 및 계좌를 통해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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