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中企 일·가정 양립 확산…최근 결혼·출산율 올라"
파이낸셜뉴스
2025.01.03 14:33
수정 : 2025.01.03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9년 만에 연간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주 부위원장은 2일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힘든 상황에서도 지난해 11월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를 출범해주셨다"며 "최근에 혼인율과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결과 출생자(등록) 수는 24만2334명으로 2023년(23만5039명) 보다 7295명(3.10%) 늘었다.
출생자 수는 8년 연속 감소하다 9년 만에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 부위원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누구보다 앞장 서주신 중소기업인께 감사하다"며 "중소기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 대한민국 경제에 후퇴는 없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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