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데미 무어,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 여전
뉴스1
2025.01.04 09:20
수정 : 2025.01.04 14:30기사원문
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에 붙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운동 기구를 들고 있는가 하면,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데미 무어는 1962년 11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스턴스'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왕년이 스타가 단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로 탄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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