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경화, 운동으로 만든 라인…"가만 있으면 달라질 나이"
뉴스1
2025.01.04 20:30
수정 : 2025.01.04 20: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4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는 달라질 나를 기대하며 운동한다고 하지만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달라질 나이라, 안 달라지기라도 할 나를 위해 올해도 운동 열심히 하렵니다"라고 적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1977년 12월생으로 현재 47세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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