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진심'...현대차그룹, 'CES 2025'서 기술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2025.01.05 13:02
수정 : 2025.01.05 14:42기사원문
현대차그룹 제로원, CES서 부스 마련
투자·협업 10개 스타트업 전시 지원
또 사외 스타트업 프로그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현재까지 스타트업 144곳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07곳을 대상으로 투자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올해 현대 크래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 크래들은 현대차그룹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로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혁신 거점을 설립한 곳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딥인사이트 △나니아랩스 △테라클 △캡처6 등이다. 제로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창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전 세계의 창의적 인재 및 혁신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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