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안보점검회의 소집…"북 미사일 대응 논의"(종합)
뉴스1
2025.01.06 14:07
수정 : 2025.01.06 14: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7일 오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정오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추정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서울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한 직후 시점이다.
군은 미사일이 약 1100㎞를 비행한 이후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MB) 발사 이후로는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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