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문화콘텐츠 中企 보증료 확대 … K콘텐츠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1.06 17:58
수정 : 2025.01.06 17:58기사원문
25억원 추가 출연
이용할 수 있는 대출규모 총 1600억원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K-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업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문화콘텐츠 기업 보증료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15억원, 10억원씩 총 25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10억원을 출연하고 보증료를 지원하는 ‘문화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보증료 지원금액 중 30%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천기업에 대해 사용함으로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콘텐츠 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더 기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출연금 지원으로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보증료와 함께 정부가 보전해주는 이자비용까지 동시에 지원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K-콘텐츠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