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지현, 선명히 갈라진 선수급 팔근육…깜짝
뉴스1
2025.01.07 08:40
수정 : 2025.01.07 08: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역대급 팔근육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 스트롱(Strong) 간단한 팔 운동이에요"라며 "새해 운동 다짐하셨죠? 저도 연말에 쉬다가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갖고 시작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선수급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명하게 갈라진 근육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이지현은 근육을 단련하는 폭풍 운동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남 1녀를 둔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1집부터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탈퇴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운동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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