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단, '내란죄 고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
뉴스1
2025.01.09 21:14
수정 : 2025.01.09 21:1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경찰이 최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7일 신 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해당 회의에선 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논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신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경찰 특수단은 현재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출석을 요구한 후 일정을 조율 중이다.
대통령실은 신 실장 등 참모들이 계엄 선포를 사전에 몰랐고, 계엄 모의에 가담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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