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새해 선물로 화제, 전통과 현대 담은 ‘명례헌 흑임자’
파이낸셜뉴스
2025.01.10 23:30
수정 : 2025.01.10 23:53기사원문
10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무지개 멤버들에게 명례헌 흑임자 인절미를 새해 선물로 준비해 선보였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청년떡집 본점 명례헌은 전통 수제 공법으로 만들어진 떡과 현대적 감각의 포장을 결합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방송에 소개된 명례헌 흑임자 인절미는 여러 번 곱게 간 흑임자 고물을 아낌없이 얹은 점이 특징이다. 쫄깃한 떡과 깊고 고소한 흑임자의 풍미는 먹는 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행택은 선물로서의 품격을 더한다. 이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재해석을 조화롭게 담아내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새해와 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명례헌 흑임자 인절미가 정성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송 이후 명례헌 흑임자 인절미는 청년떡집 명례헌의 공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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