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북도·고창군과 '김치특화지구 활성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5.01.15 18:43
수정 : 2025.01.15 18:43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도의 국가 김치산업 거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전북도가 선정한 2025년 농생명산업지구 7개 지구 중 처음으로 협약을 맺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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