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공수처 앞으로…尹체포 이후 '탄핵 찬반' 집회 계속
뉴시스
2025.01.16 09:29
수정 : 2025.01.16 09:29기사원문
'탄핵 반대' 민주노총 "공수처 수사 상황 보고 결정" 尹수사하는 공수처 일대서도 반대 측 집회 이어져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뒤에도 탄핵 찬성·반대 집회는 서울 도심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청사 일대에서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도 양 진영 시민단체의 집회는 연달아 개최된다.
이번 토요일(18일) 집회는 '파면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후 7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민주노총도 "오늘은 집회 계획이 없으나 공수처 수사 상황을 보고 투쟁할 수도 있다"고 집회 가능성을 열어뒀다.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공수처 청사 일대에서도 집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탄핵 반대 집회의 한 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도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 인근에서 '체포 영장 무효'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전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고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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