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합의' 발표 후에도 가자 공격… "45명 사망해"
뉴시스
2025.01.16 18:49
수정 : 2025.01.16 18:50기사원문
가자 전쟁 휴전을 중재해온 카타르의 셰이크 모하마드 빈압둘라만 알타니 총리는 15일 저녁 7시(한국시간 16일 오전 2시)께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재국 중 하나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를 확인하며 축하했다.
가자 '민간 방위대'는 셰이크 라드완 구역의 주거지에 공습이 가해져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또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다른 주거지에서도 공습에 15명이 죽고 20명이 부상했다는 것이다.
북단 자발리야 그리고 중부 데이르 알발라에서도 공습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같은 이스라엘 공격은 16일 새벽까지 야간에 이뤄진 것으로 카타르의 합의 발표로부터 10시간 뒤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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