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인질 협정 막판 장애물 해결…이스라엘 내각 17일 승인"
뉴시스
2025.01.17 02:57
수정 : 2025.01.17 02:57기사원문
이스라엘 총리실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협상 테이블에서 막판 장애물이 해결됐다고 밝힌 후, 내각 회의는 원래 예정된 시점보다 하루 늦게 열릴 예정이다.
17일에 내각을 소집하기로 한 결정은 이러한 미해결 문제가 해결됐음을 나타낸다고 CNN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의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 샤스의 아리에 데리 대표는 하마스와의 휴전 협정 이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해결됐다고 발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그는 "몇 분 전에 모든 장애물이 극복되었고 합의가 진행 중이라는 최종 발표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데리 대표는 "이제 그들은 최종 기술적 문구에 분주하다. 저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그는 이 합의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예루살렘포스트에 "모든 분열이 해결됐다"고 말했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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