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가자 휴전은 중대한 발전…합의안의 완전한 이행 촉구"
뉴스1
2025.01.17 15:18
수정 : 2025.01.17 15:18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5개월 만에 체결된 가자지구 휴전 합의안을 환영하며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합의안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G7은 이날 성명을 내고 가자 휴전 합의를 "중대한 발전"이라 평가하며 "모든 당사자가 다음 단계의 회담에서 합의안의 완전한 이행과 적대 행위의 영구적 종식을 보장하기 위해 건설적으로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G7은 하마스의 뒷배인 이란과 그 대리세력인 '저항의 축'을 향해 "이스라엘을 겨냥한 추가 공격을 자제하라"고 강조하며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해 지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5일 전쟁 발발 466일 만에 가자지구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 내용 일부를 파기했다며 이를 승인하기 위한 내각 투표를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휴전 합의가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17일 안보내각 표결과 18일 전체 내각 표결을 걸쳐 최종 승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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