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기대주 이승수 '테이블 반란'…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연합뉴스
2025.01.17 15:41
수정 : 2025.01.17 15:41기사원문
1차 선발전서 실업 선배들 꺾고 7승 2패로 조 2위
14세 기대주 이승수 '테이블 반란'…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1차 선발전서 실업 선배들 꺾고 7승 2패로 조 2위
이승수는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전 2조에서 쟁쟁한 실업 선배들과 경쟁해 7승 2패의 빼어난 성적으로 2위를 차지하고 2차 선발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이승수는 김병현(국군체육부대)을 3-1로 꺾었고, 박준서(서울시청)에게는 3-0 완승을 하는 등 이변을 연출했다.
이승수는 19일 열리는 2차 선발전에서도 통과하면 21∼24일 최종선발전에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차세대 에이스 재목으로 꼽히는 이승수는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선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4강에 오르기도 했다.
1차 선발전에서 8개 조 조별리그를 통해 각 조 1, 2위에 오른 16명이 2차 선발전에 합류했다.
지난해 창단한 실업팀 세아의 한도윤도 1조에서 8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했다.
또 조승민(삼성생명), 강동수(한국마사회)도 무난하게 2차 선발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 남자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자 및 1차전 순위
▲ 1조 강동수(한국마사회), 한도윤(세아)
▲ 2조 최지욱(대광고), 이승수(대전동산중)
▲ 3조 이정목(대전동산고), 조승민(삼성생명)
▲ 4조 배희철(TL탁구단), 서현우(제천시청)
▲ 5조 박창건(보람할렐루야), 호정문(화성도시공사)
▲ 6조 안준영(인천시설공단), 김예능(서울시청)
▲ 7조 최인혁(보람할렐루야), 곽유빈(한국거래소)
▲ 8조 장한재(한국수자원공사), 서중원(화성도시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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