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 등 1400여명 투입해 서부지법 '난동' 강제 진압
파이낸셜뉴스
2025.01.19 05:32
수정 : 2025.01.19 05: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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