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헌재 첫 증인은 김용현…23일 출석해 증언
연합뉴스
2025.01.20 11:26
수정 : 2025.01.20 11:37기사원문
계엄 선포 앞두고 尹 논의·포고령·비상입법기구 등 쟁점 밝힐 듯
'尹 탄핵심판' 헌재 첫 증인은 김용현…23일 출석해 증언
계엄 선포 앞두고 尹 논의·포고령·비상입법기구 등 쟁점 밝힐 듯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인 유승수 변호사는 20일 "김 전 장관이 23일 헌재에 증인 출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전 장관은 헌재에서 계엄 선포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논의한 내용, 선포 배경, 계엄 포고령 1호 작성 경위, 비상입법기구 관련 논의 내용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오는 23일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 신문을 첫 순서로 실시하기로 했다.
헌재는 당초 국회 측 증인 5명을 먼저 신문한 뒤 다음 달 6일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김 전 장관을 증인 신문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바꿨다.
윤 대통령 측이 김 전 장관의 증언을 먼저 들어야 한다며 기일 변경을 요청했고, 헌재는 지난 17일 재판관 평의를 거쳐 이를 수용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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