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소상공인의 풍성한 명절 위해 최선"
파이낸셜뉴스
2025.01.20 18:47
수정 : 2025.01.20 18:47기사원문
연휴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 행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공제 확대
오 중기부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둔 20일 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민생현안을 살폈다.
대전 태평시장은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주택 등 주거지역이 밀집한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년차에 접어든 중기부의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된 시장이기도 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10일부터 한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결제액의 최대 15%를 디지털상품권으로 환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오 장관은 태평전통시장 화재 안전 관리 점검에 나섰다. 오 장관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에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오 장관은 이어 중기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재창업에 성공한 대전 서구 소재 한식전문점 '호호밥상'을 작년 8월에 이어 다시 찾았다.
오 장관은 "내수 회복의 중심인 우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기부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상인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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