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 "바이든의 선제적 사면, 사법에 대한 가장 큰 공격"
뉴시스
2025.01.21 01:43
수정 : 2025.01.21 01:43기사원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담당 보좌관인 테일러 부도위치는 엑스(옛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의 11번째 사면은 미국 사법 제도에 대한 역사상 가장 큰 공격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도위치는 또 “그(바이든 대통령)는 펜 한 자루로 정치 측근 집단을 사법부의 심판대에서 일방적으로 보호했고, 이는 미국 규범에 대한 또 다른 위험이자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면 대상은 트럼프 당선인의 집권 1기 때와 그 후에 트럼프 당선인과 각을 세우거나 트럼프 당선인을 비판했던 인사들이다.
아직 기소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사면권'을 활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이후 이들 인사에 대해 단행하는 보복수사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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