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첫날에 또 北 언급하며 '핵보유국' 주장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0:51
수정 : 2025.01.21 10: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직후 또다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며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언급했다.
CN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취임식 일정을 마친 뒤 백악관에 도착해 집무실에 앉았다. 그는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에게 어떤 위협을 경고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김정은과 매우 우호적이었고 그는 나를 좋아했다. 나는 그를 좋아했고 매우 잘 지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은 그게(북한이) 엄청난 위협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그(김정은)는 핵보유국이다. 우리는 잘 지냈다. 그가 내가 돌아온 것을 반기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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