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국민연금 국민 노후 안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3:13
수정 : 2025.01.21 13:13기사원문
코람코자산운용 전주 사무소 개소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전주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이 본사 외 사무소를 개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람코 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지척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44(만성동)에 위치했다.
코람코자산운용과 모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안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최장수 리츠였던 '코크렙NPS 1호 리츠'를 시작으로 광화문 '더 익스체인지 서울' 재건축 프로젝트 투자 협력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코크렙NPS 1호 리츠는 설립 후 18년간 국민연금에 꾸준한 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청산 시 출자금 2배 이상의 자금 회수를 앞두고 있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코람코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기금의 성공적인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민연금공단을 도와 국민 노후 안정화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고, 지금까지보다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람코자산운용은 모회사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3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부동산전문운용사다. 지난해 '더 익스체인지 서울'과 '여의도 농협캐피탈빌딩'을 연이어 매입했으며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 스타우드 캐피털그룹과 함께 4000억원 규모의 '물류 투자플랫폼'을 설정하기도 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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