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차 국비 보조금 확정…기아 EV6 58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6:06
수정 : 2025.01.21 16:06기사원문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은 169만원 혜택
[파이낸셜뉴스] 올해 전기차 차종별 국비 보조금이 확정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RWD)의 경우 국비 보조금 169만원이 지급된다. 작년 211만원보다 20%(42만원) 줄어든 수치다.
21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고된 올해 전기차 차종별 국비 보조금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 RWD의 경우에는 보조금이 183만원으로 작년 226만원보다 19%(43만원) 감소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올해 보조금이 500만원으로 작년(520만원)보다 4%(20만원) 감소했다.
한편,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구분되며, 실 구매 시에는 이를 합산해 받게 된다. 지난해 지자체 보조금은 150만~1140만원이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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