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명소 8곳 '한국 관광 100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6:01   수정 : 2025.01.21 16: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무주 태권도원과 전주 한옥마을 등 도내 명소 8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1일 문체부 등에 따르면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주 태권도원이 재선정됐다.

또 전주 한옥마을,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남원 관광단지, 완주 오성한옥마을 등도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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