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美가스터빈시장 공략… 공동 마케팅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5.01.21 18:13
수정 : 2025.01.21 18:13기사원문
남부발전·협력사들과 ‘원팀’ 구성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본사에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임경규 발전처장과 9개 국내 가스터빈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정연인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가스터빈 팀 코리아는 해외 제작사가 미국내 공급한 7F(150㎿급)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7F 가스터빈은 전세계에 940기 이상 공급됐고, 이 중 660기 이상이 미국에서 운전되고 있다. 글로벌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은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휴스턴에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를 두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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