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지역활동가 첫 네트워크파티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5.01.22 14:41
수정 : 2025.01.22 14: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첫 네트워크파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실학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실학(은 원래) 박물관(에 없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자원 연계·확산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행사는 공연, 네트워킹, 분야별 대화모임, 케이터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실학박물관은 지역의 청년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기획단을 꾸려 행사를 준비해 곳곳에 서로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양수리 청년들로 구성된 ‘유랑농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키워드 자기소개와 빙고 게임 등으로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었다. 게임의 상품으로 지역 내 상점과 협업하여 이용권과 선물 꾸러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농사, 먹거리, 예술, 마음, 교육 등 5개 주제로 분야별 대화모임을 진행한 뒤에는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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