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급차 연이어 출격…"韓럭셔리카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5.01.22 13:48
수정 : 2025.01.22 13:48기사원문
AMG GT, 마이바흐 SL 등 신차 2종 준비
SUV 신규 트림 포함 7종 이상 출격
[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최상위 차종 2종을 비롯해 고성능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규 트림 7종 이상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신규 차량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와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등 최상위 모델들을 선보이고,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 'GLE 350 4MATIC' 등 고성능 및 SUV 부문에서 신규 트림을 내놓는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다소 주춤했지만 고가 차종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클래스는 2014년부터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G클래스는 각각 국내 누적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는 "올해 최상위 신차 출시 및 전략 모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높은 안목과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폭넓은 브랜드 활동으로 고객들께 변함없는 가치를 전하며 삼각별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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