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7주' 손담비, 운동복 입고 당당히 드러낸 D라인
뉴스1
2025.01.22 15:34
수정 : 2025.01.22 15: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손담비가 임신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운동복을 입고 임신 7개월 차인 배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볼록 나온 배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손담비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규혁과 투샷을 올리며 "임당 재검 검사 끝, 둘 다 고생했다"고 임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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