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도 주목한 '삐끼삐끼' 이주은 치어리더, 올해는 대만서 활약
뉴스1
2025.01.23 08:28
수정 : 2025.01.23 08: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삐끼삐끼 춤'으로 이름을 알린 이주은이 2025시즌에는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이주은의 소속사가 된 푸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직접 찾아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주은은 지난해 KIA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일명 '삐끼삐끼 춤'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미국의 '뉴욕타임스'까지 이주은의 삐끼삐끼 춤 유행 현상을 소개하며 "틱톡을 휩쓰는 이 한국 치어리더들은 누구인가? 매우 여유로운 동작을 하는 치어리더의 영상이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을 장악했다"고 전했다.
계약을 체결한 뒤 이주은은 "푸본 가디언스 응원단인 푸본 엔젤스에 합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푸본 금융지주 계열사인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는 대만에서 푸본 가디언스 야구단, 푸본 브레이브스 농구단, 푸본 엔젤스 응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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