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A 상장법인 21% 증가...코스닥·코스피 모두 ↑

파이낸셜뉴스       2025.01.23 10:11   수정 : 2025.01.23 10: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48개사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34개사→46개사)과 코스닥 시장(88개사→102개사)이 각각 전년 대비 35.3%, 15.9%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27개사, 주식교환·이전 11개사, 영업양수도 10개사 순이었다.



또 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 청구대금은 49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4.6% 늘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468,9%, 186.9%)했다.

지난해 가장 가장 많은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기업인수합병(M&A)사유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합병으로 SK이노베이션이 3336억원, 코스닥시장에서는 주식교환·이전으로 연우가 488억원을 지급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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