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첫 연기 도전 '직장인들'서 젠지 막내 사원 열연
뉴스1
2025.01.24 14:58
수정 : 2025.01.24 14:5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24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윤이 오는 2월 22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의 신규 콘텐츠 '직장인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은 '직장인들'에서 열정 넘치는 막내 사원으로 활약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신동엽, 김민교, 현봉식, 이수지, 김원훈, 지예은, 카더가든 등 출연진과 탄탄한 호흡을 보여줄 계획이다.
윤은 '직장인들'을 통해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는 윤이 어떤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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