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고차원 인지기능 모방한 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뉴시스
2025.01.24 15:55
수정 : 2025.01.24 15:55기사원문
20W 전력으로도 학습 수행하는 성인 뇌…멤리스터로 기능 모방 CMOS 공정으로 '고집적·저전력 인공신경칩' 개발
한양대학교는 융합전자공학부 박진섭 교수와 박재근 교수팀이 실시간 비지도 학습 및 추론이 가능한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의 뇌는 1000억개의 뉴런과 100조개의 시냅스로 구성돼 작은 전구 하나의 소비전력인 20W로도 고차원 인지기능을 수행한다.
연구팀은 뉴런의 기능을 커패시터가 아닌 멤리스터의 저항변화를 이용해 구현했다. 또한 CMOS 공정을 활용해 생물학적 뉴런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고집적화 및 저전력 구동이 가능한 인공신경칩을 개발할 수 있었다.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Small'에 지난 21일 온라인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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