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 미국서 파격 비키니…글래머 몸매
뉴스1
2025.01.26 09:25
수정 : 2025.01.26 10:3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박지영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박지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영은 2012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적을 옮겨 활약해 오다 지난해 12월 말 퇴사했다. 아름다운 외모로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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