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매주 마지막 수요일 영화 보러오세요"

파이낸셜뉴스       2025.01.27 08:00   수정 : 2025.01.27 08: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31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31일 ‘동주’를 시작으로 ‘수라’, ‘항거: 유관순 이야기’‘파닥파닥’, ‘알라딘’, ‘박열’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시교육청 통합 예약 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삶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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