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많이 온단다, 운전 조심하거라" 설 연휴 부모님은 '걱정이 태산'
파이낸셜뉴스
2025.01.26 13:59
수정 : 2025.01.26 13: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집중될 교통량과 강설에 대비해 운전자들에게 평소보다 이른 출발을 권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서울, 인천, 경기는 5~15cm의 눈이 예상되며,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10~20cm(많은 곳은 30cm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로 인해 귀성길 고속도로에서 상당한 정체가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일찍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도로공사는 강설 상황에서 운전 시 최고속도를 20~50% 감속하고,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며, 스노우체인 등 겨울철 운전 장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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