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고속도로 곳곳서 눈길 '다중 추돌'…수십명 다치고 '정체'(종합)
뉴스1
2025.01.27 16:03
수정 : 2025.01.27 16:03기사원문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께 경북 상주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화서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 등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32중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1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20분께 강원 원주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27㎞ 지점에서는 차량 1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10명이 다쳤다.
사고 수습으로 해당 구간이 전면 차단되면서 일대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오후 12시56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원성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338km 지점에서는 승용차와 버스 등 3대가 추돌해 6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30여명이 다쳤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 전용차선으로 변경하던 중 뒤따라오던 버스가 1차 추돌한 뒤 또다른 버스 한 대가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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