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와 충돌한 헬기는 훈련 비행 중…FBI “충돌, 범죄혐의 없어”
뉴시스
2025.01.30 14:37
수정 : 2025.01.30 14:37기사원문
CBS “케네디센터 라이브 카메라, 충돌 시간 오후 8시 46분” 여객기와 헬기, 공중 충돌 후 모두 포토맥 강 추락 사고 후 2시간 반, 시신 18구 인양, 생존자 구조 없어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 CBS 방송은 29일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와 충돌한 블랙 호크 헬기는 훈련 비행중이었다고 밝혔다.
합동군 국회의사당 부대 대변인 히더 차레즈는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헬기는 12비행단 소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CBS 뉴스에 이 사건을 범죄 사건으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 있는 라이브스트림 카메라에 포착된 충돌 순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7분 포토맥강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여객기와 헬기는 공중 충돌 후 모두 포토맥 강에 추락했다.
사고 발생 2시간 반 가량이 지난 이날 11시 30분(현지 시간) 현재 최소 18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당시까지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구조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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