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멸할 듯 작은 얼굴…43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뉴스1
2025.02.01 14:09
수정 : 2025.02.01 14:09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43세라고는 믿기 힘든 초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뚝한 콧날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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