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력전환·재취업 돕는다…'40대 직업캠프' 확대
연합뉴스
2025.02.04 11:16
수정 : 2025.02.04 11:16기사원문
5일부터 '탐색과정' 참여자 200명 모집
서울시, 경력전환·재취업 돕는다…'40대 직업캠프' 확대
5일부터 '탐색과정' 참여자 200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대 서울시민을 위한 직업전환 훈련 프로그램인 '40대 직업캠프'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탐색, 실전, 취업 등 수준별·목적별 온오프라인 교육과정과 함께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멘토링, 인턴십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매칭까지 연계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은 이달 5일 탐색 과정을 시작으로 3월 중 실전 과정과 취업 과정까지 이어진다.
탐색 과정은 공유숙박 운영자, 친환경 방수 기술자 등 직업과 관련해 상반기에만 10개, 200명 규모로 개설된다.
실전 과정은 건강운동관리 전문가, 친환경 유럽 미장 기술자 등 과정별로 연간 30개, 750명 규모로 운영하고, 취업 과정은 냉방시스템 설치 전문가, 지능형 열원 관리 전문가 등 2개로 나눠 상반기 중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직업전환을 고민하는 40∼49세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탐색 과정 신청은 5일부터 50+포털(50plus.or.kr)에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40대는 경제활동의 중심 세대임에도 정책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직업캠프 확대 운영으로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40대가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