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계보학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6:13
수정 : 2025.02.06 16: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향사 세계는 역사적으로 남성들이 이끌었고,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향수를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일부 여성은 페미니즘 운동을 거치면서 여성에게서 왜 인위적 화장품 향이 나야 하냐고 반문했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자연스러운 그린 향이 선택지였는데, 1970년에 나온 '샤넬 No.19'가 대표적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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