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으면 환불" SSG '새벽배송' 부산서도 달린다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8:13
수정 : 2025.02.06 18:13기사원문
1분기내 대구지역으로 확대
SSG닷컴이 부산 지역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지역 146만여 가구가 SSG닷컴의 새벽배송을 통해 신뢰도 높은 장보기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부산의 쓱닷컴 고객은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주문 접수는 7일부터 가능하며, 배송은 8일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신선식품에는 쓱닷컴 신선식품 품질 보증 서비스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된다. 새벽배송 받은 상품의 선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 간단히 사진을 업로드해 조건 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지방권 새벽배송 수요에 부응하고자 권역 확대를 추진했다. 실제로 지난달 5~2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 권역 새벽배송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80% 늘어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새벽배송 전체 매출은 20% 증가해 권역 확대가 그로서리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점도 입증했다.
SSG닷컴은 올해 1·4분기 중 대구에서도 새벽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산 지역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아침 7시까지 도착하지 않는 경우 주문 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전액 환급해준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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