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딥시크 의미 있다...외부 모델 협업 가능성 열어둬"
파이낸셜뉴스
2025.02.07 10:06
수정 : 2025.02.07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에 대해 "저비용으로 선두업체를 따라잡았다는 것에 네이버에게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7일 4·4분기 컨퍼런스 콜 이후 받은 질문에 "네이버 전략에 유의미한 변화라기 보다는 (AI 사업) 변화가 좀 더 앞당겨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네이버 역시 선두업체와 기술격차가 벌어지지 않으면서 네이버 서비스에서 최적화된 모델 능력과 속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네이버는 양질의 데이터나 AI를 접목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면에서도 이점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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