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신설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2월 10일부터 예매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2.07 15:17
수정 : 2025.02.07 15: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라이엇게임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신생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의 티켓 판매가 10일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일부터 일반 예매도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다. LCK(한국), LCP(아시아태평양), LTA(아메리카스), LPL(중국), LEC(EMEA) 등 5개 지역의 킥오프 대회 우승팀이 참가해 첫 번째 국제 대회의 승자를 가린다.
퍼스트 스탠드의 모든 경기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은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마스터카드 보유자는 10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평일 4만1000원, 주말 5만1000원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퍼스트 스탠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맞붙는 첫 국제대회로,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 중요한 대회가 될 것”며 “팬들이 열광할 만한 경기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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