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보 유출 가능성 '中 딥시크' 접속 차단
뉴스1
2025.02.07 16:22
수정 : 2025.02.07 16: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그룹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
현대차·기아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 임직원들에게 딥시크 접속 차단을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다른 그룹사도 같은 이유로 딥시크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 해외 사업장에도 같은 방침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국방부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지난 5일부터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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