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4명 구속…'검은 복면남'도 포함
뉴스1
2025.02.07 21:26
수정 : 2025.02.07 21: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피의자 4명이 구속됐다. 검은 복면을 쓰고 내부 시설을 파손한 남성도 포함됐다.
서울서부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를 받는 피의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7일 밝혔다. 4명 중 2명은 공동주거침입 혐의, 다른 2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다. 영장 심사는 당직 법관은 강혁성 부장판사가 담당했다.
경찰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피의자 107명을 수사 중이다. 이날 기준 총 70명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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