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2.09 19:30
수정 : 2025.02.09 19:30기사원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오는 3월 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 받을 수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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