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9세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 후…"너무 화났다"
뉴시스
2025.02.10 09:31
수정 : 2025.02.10 09:3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보영(35)이 배우 김희원(54)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이 지난 9일 공개한 영상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김희원 선배님은 미안해서 1년 동안 저한테 연락도 안 했다. '내가 너한테 미안하다' 이러면서 1년을 안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 우리가 이런 걸로 금 갈 우정이라고 생각하냐? 난 너무 화가 난다' 이랬다"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김희원 선배님이랑 워낙 친하니까 '그냥 편하게 다시 하세요'라고 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저희가 만나서 밥도 많이 먹고 차도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술을 한방울도 못 드신다. 그래서 카페로 3차까지 갔다"고 떠올렸다.
박보영은 김희원과 영화 '돌연변이'(2015)로 연을 맺었다고 했다.
"그게 광수 오빠가 생선으로 나오는 영화다. 그 때 김희원 선배님이랑 친해졌는데 선배님이랑 저랑 광수 오빠랑 셋이 새벽 5시까지 커피 마시며 이야기 해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김희원 선배님이랑 만나서 연기 얘기 많이 한다. 조언도 많이 듣고 작품 얘기도 많이 듣는다. 또 서로 좋았던 작품 있으면 추천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과 김희원의 열애설은 지난 2020년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목격담이 전해지며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당시 양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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