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청주시, 올해 하천정비에 2천259억 투입
연합뉴스
2025.02.12 10:48
수정 : 2025.02.12 10:48기사원문
"집중호우 대비" 청주시, 올해 하천정비에 2천259억 투입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석화2지구와 운암2길지구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외천지구는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발산지구와 가락지구도 상반기 중 행정절차와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내지역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수석소하천 정비사업은 올 상반기 내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내년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7억700만원을 투입, 보행자 진입 차단시설 193개소, 세월교 자동 차단시설 19개소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유지관리 등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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