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100억 수익설 입 열었다 "그건 내가 아니라…"
뉴시스
2025.02.12 14:03
수정 : 2025.02.12 14: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100억 수익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 '이다해 중국 라이브 방송 100억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인이 아파트를 잠시 빌려줬다는 그는 "나도 성공해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나는 언제 성공할 수 있냐"며 "나는 아직 멀었다. 한 달에 1600만 원 주고 못 산다"고 한탄했다.
이후 '이다해 상해 쇼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그는 "한두 번도 아니고"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이다해는 카메라 몇 대만 가지고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PD가 전문인이긴 하지만 유튜브는 처음이라 세븐이 '둘이 너무 날 것 아니냐'며 답답해했다"며 "세븐이 감독을 해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댓글 알레르기가 있다고 털어놓은 이다해는 "'미스리플리'와 '추노' 때 악플이 너무 많았다"며 "(악플러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어렸을 때 그걸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중국 활동을 하면 편한 게 댓글이 막 달려도 한자라서 못 읽는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며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 댓글이 너무 안 좋았다. 그것 때문에 한국 활동을 일부러 안 한 건 아니지만 조금 꺼려지는 건 있다. 그래서 내가 (댓글을) 안 본다"고 덧붙였다.
이다해는 '라이브 방송 한 번에 100억 수익을 낸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00억도 벌겠지. 그런데 내가 아니다"라며 "그런 중국인이 있다. 열심히 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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